너무 더워서... 아니 이건 걍~ 핑계고...
몸도 마음도 늘어져 있다는...
하루쯤 아무걱정도 없이 걍~~
향기로운 꽃향기 맡으며..커다란 나무그늘 밑에서..
하루쯤 푸~욱 쉬고 싶다는~
단 하루만 이라도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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